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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나를위해 악한을 치러 일어나며, 그 누가 내편을 들어 이 못된자들을 칠것인가?(시94:1)

생석 0 219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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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후 태화강을 걸었다.건강을 위해서 매일 한시간 정도씩 걷는것이 일과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아빠와 동행하기 때문이다.오늘도 한참걷고 있는데 한 50m 앞에서 강아지들의 전쟁이 벌어졌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사단을 연상 하게하는 까맣고 큰개와 하얗고 천사를 대변하는 듯한 조그만 강아지와의  선악간의 전쟁 같았다. 조그만 강아지와 큰개와의 싸움인데, 그러나 상상을 뒤엎고, 조그만 강아지가 무슨빽을 믿고 그 큰개한테 달려드는지 겁없이 아주 강력하게 달려들었다. 그러니까 그 큰 덩치의 개가 창피하게도 꼬리를 내밀고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흰 천사표 강아지의 통쾌한 승리였던 것이었다. 

 

그것을 보니 마치 마지막 때 사단의 무리와 십계명을 지키는 백성들과의 전쟁 장면이 떠올랐다.덩치가 큰 사단에게는 응원군이 없지만 비록작지만 우리에게는 무제한 능력을 대주시는 주님이 계시니까 이렇게 승리하는 것이구나 하면서 미소가 절로나왔다. 마지막때에온세상을덮고있는것은하나님에대한오해와누명이다.이제껏많은종교지도자들이사단에게속아 잘못전해왔기때문에어느누구도 구원받을수없는시점까지이르게된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아빠편을 들어 싸움을 할게요, 하면서 가는데 마침 유채꽃이 많이 핀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유체꽃들이 할렐루야 반기면서 아빠가 너는내아들이라, 용감히 싸우라고 손벽을치며 손을 흔든다.기분이 너무좋아서 좀더 가니까,  이번에는 개나리가 노랗게 또 환하게 흔들면서 진 하게 반기는데 너무너무 행복했다.

 

그때에 나는 주님께서 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갈것인가?,

내가 아뢰었다! 제가 여기있습니다.저를 보내어 주십시오!.(이6: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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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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