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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물성 단백질은 어떻게 생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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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물성 단백질은 어떻게 생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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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필자가 양계장을 몇 군데 방문해 본적이 있다. 대략 1만수에서 3만수정도 까지 사육하는 곳들을 둘러보았는데 방문소감은 실망을 금 할 길 없었다. 산란계의 일생은 운동을 할 수도 없고 빛도 들어오지 않는데다가, 악취가 심하고 환기도 안 좋은 가투리 안에 꼭 끼어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살아야 된다. 더욱 비참한 것은 어떤 양계장은 닭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가투리 밖으로 수없이 목을 내놓고 먹으면서 목 둘래가 좁은 철망에 마찰되어 털이 다 빠지고 맨살에 상처 피투성이가 되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인간이 해도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양계장마다 다 이런 것은 아니다. 최신식 시설에 최고의 과학기술과 영양학적으로 안정성 있게 생산하는 곳도 많이 있다. 그러나 영세 생산자일수록 생산 환경이나 사육조건은 염려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식품안전성이 검증되어서 출처가 분명하고 언제든지 리콜이 가능한 정면유통이 이루어진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보다 질이 떨어지더라도 값이 다소 싸고, 어떤 유리점이 있는 뒷면 유통이 막을 수도 없이 더 많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 자료출처 ①생명공학연구소 R.U. 책임연구원/곽상수

 

 

 

양계란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하나는 계란생산을 목적으로 한 산란계이고 또 하나는 고기를 얻기 위한 육계사육이라고 한다. 먼저 산란계를 살펴보면, 닭이 원래 계란을 낳는 사이클은 3일에 2개가 정상이다. 그러나 산란계장에서는 그렇게 낳으면 타산이 맞지 않아 안 된다. 그 반대로 일에 3개 이상을 낳아야 수지 타산이 맞는다고 한다. 그것도 이해는 간다. 왜냐면 수 만 마리가 하루에 1개씩 더 낳아도 수 만개이니까 수입에서는 엄청난 차액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틀에 3개 이상을 낳게 만들 수 있을까? 무슨 사료를 먹이면 그렇게 될까? 양계장마다 주 관심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생산해 이익을 많이 창출할 수 있을까?” 일 것이다. 그것은 산란용 사료만 집중적으로 먹여야만 가능한데 그렇다면 그 사료에는 무엇이 들어 있길래 3일에 2개 낳는 닭이 2틀에 3개를 낳을 수 있을까? 거기에는 고단백의 영양제에다 무기미네랄 및 화학 첨가물 등이 함유되어있고, 심지어는 중금속이 들어있는 사료들도 있다. 그런 사료들을 닭들이 먹으면 정신 착란증이 일어난다. 닭들이 금방 알을 낳았는데도 또 하루가 지났잖아? 하면서 기를 쓰고 모이를 먹고 알을 낳는다. 닭장은 착란현상을 돕기 위해 24시간 전등까지 켜놓는다. 이렇게 되면 닭들은 얼마가지 않아 폐기 닭이 된다. 생명은 아직 있어도 산란율도 현저히 떨어지고 항생제에 시달리고 각종독성물질에 오염되고 쇠진해서 산란계로서 가치가 없다. 버려야 되는데 어디다 버리냐 하면 시장에 내다 싸게 팔아버린다. 3마리 5천원 등. 삼계탕 집에, 켄터키 치킨 집에 두루 같다 파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것을 먹는 현대인들은 어떻게 될까?

전에는 뉴스에 “어머니 젖에서 수은이 검출되었습니다.” 라는 보도가 자주 나왔는데 요즈음은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다. 너무 흔해서 인기가 없는가 보다. 요즈음은 정신병원만 차리면 대 만원이다. 현대인들이 정신병원에 가지만 않았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닭들과 같은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는지를 모른다. 마음에 정처가 없다. 조급하고 불안하고 신경이 에민 해지고 스트레스 성 돌출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이모든 현상이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그렇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그냥 병만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음 육계사육을 보면 .병아리가 성계 닭이 되려면 보통 7-8개월 걸린다. 그러나 그렇게 오래 동안 사육하면 양계장이 모두 망한다. 몇 년 전에는 병아리를 45일 만에 출하하였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그것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29일에 출하한다고 한다. 하루라도 늦게 출하하면 사료가 그만큼 없어지고 경상경비지출로 인해 손해가 많이 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여야 29일에 성계 닭으로 빼낼 수 있을까? “도대체 어떤 사료가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그것은 물어보나 마나다. 성장촉진 호르몬제가 잔뜩 들어간 사료이기 때문이다. 육계는 실제로 약40일만에 2Kg의 성장을 한다. 그 사료 먹고 비정상으로 잔뜩 부어터진 닭이 전국으로 유통된다. 식품안전규정은 제대로 준수하고 감시하고 있는데 비공식으로 유통되는 것들 때문인지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사람들은 그런 것 먹고 같이 병들고 부어터지고 산다. 사료공장은 그런 사료 많이 생산해야 돈벌고 양계장은 그런 사료 써야 경쟁에서이길 수 있다. 그래야 농어촌이 안정되니까…….

요즈음 비만환자가 한 명도 없던 집안에 초등학생들 가운데서도 잔뜩 부어 터져서 어그적 어그적 다니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뜨인다. 어쩌면 우리조카들도 그렇게 부어터질지 모르겠다.…….

 

 

5,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왜 병에 걸리나?

 

 

지금까지 양계사육을 돌아보았는데 그럼 다른 가축들은 어떻게 사육될까? 그 형편은 말할 필요가 없다.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면 된다. 보지 않아도 뻔하기 때문이다. 유전인자 변형 수입곡물을 사료로 사용하여 사육되며 성장촉진을 위한 호르몬 제, 첨가제와 항생제, 착색제 등 이 포함되어 먹여진다. 초식동물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동물성 골분 내장 등을 먹이므로 익혀도 잘 죽지 않는 세균에 감염, 구제역, 광우병, 등에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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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는 고장에 한우를 전문사육 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거름을 가지러갔다가 비육우를 사육하는 과정을 보았다. 이곳에 노하우는 다른 농장들 보다 소를 더 살찌게 키워 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송아지 때부터 평소에 성장촉진 홀몬제가 많이 첨가된 사료를 먹인다. 그리고 도 부족하여 출하 4개월 전에는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어 살을 더 키운다. 먹이만 간신히 먹고 움직일 수 있는 여유가 없게 한다. 소는 대소변도 그 자리에 싸고 잠도 그 자리에서 잔다. 얼마나 괴로운지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비명을 계속 지른다. 이렇게 운동을 못하게 하고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하면 스트레스성 비만으로 4개월에 2-30근이 더 나간다는 것이다. 이 잔인한 방법이 바로 돈을 많이 버는 노하우라는 것이다. 무엇을 먹이든 어떤 방법이든 근수를 많이 나가게 하는 것이 노하우인 것이다.

 

또한 사육과정에서 오염된 고기가 불법적으로 유통되면서 변질되기도 하며, 그 고기가 우리 입에 전달되기까지 육류를 가공하면서 여러 가지 화학물질로 범벅이 된다. 육류가공용으로 허가된 화학 물질만해도 2700가지나된다.

수입쇠고기는 최소한 6개월 이전에 죽은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오래 전에 죽은 쇠고기가 지금 막 잡은 것 같은 색깔을 내는 것은, 보전제이며 발색제인 질산염, 아질산염이

라는 화학첨가물 이다. 아질산염은 우리 몸에 들어와 질소화합물과 결합하면 발암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돼지고기를 가공해서 햄이나 소시지를 만들면서 질산염이나 아질산염이 첨가된다. 오래 동안 유통되려면 이것을 꼭 넣어야 보전이 된다. 아질산염은 다른 말로 니트라이트,

아질산염은 니트레이트라고도 한다. 돼지고기는 부패열을 내면서 동시에 질소화합물인 아민이라는 독물 질을 발생시키는데 질산염이나 아질산염의 니트로와 질소화합물인 아민이 결합되어 니트로사아민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진다. 그것이 바로 다름 아닌 발암 물질인 것이다.

이 니트로사아민은 2ppm정도의 극소량으로도 암을 유발시키는데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거의 모든 종류의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쇠고기의 부위

세간의 뉴스를 보면 중금속인 수은, 납, 카드늄 검출, 첩보 최신형 0-157:H7 대장균 발견, 구제역과 광우병파문, 환경호르몬인 페놀, 다이옥신 검출 등, 이와 같은 건강유지의 치명적인 기사는 .최근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우려를 낳게 했지만, 하도 만성이 되어서 이즈음은 놀라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이런 내용들은 떠들썩했던 내용들이라 접어두면서 중요한 것은 이 모두가 육식 단백질을 선호하면서 생긴 문제들이라는 것만 집고 넘어간다.

 

사람은 육식동물과는 달라서 동물성단백질을 환원시키는 효소가 많지 않아 고기를 먹게 되면 장내의 이상발효에 의해 아민, 암모니아. 페놀, 인돌, 일산화탄소, 황산, 인산, 질산, 요산 등의 질소화합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유독 물질은 산성체질, 알레르기, 통풍, 신장질환, 골다공증, 빈혈, 고혈압, 동맥경화, 암 등과 같은 각종 만성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육식을 하므로 질병이 생기는 경우를 보면,

 

① 고기는 많은 양의 요산을 포함하고 있다. 요산은 몸에서 발생하는 노폐물 또는 살아있는 세포의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 배설물 중의 하나이다. 신장은 혈류로부터 요산을 뽑아내어 오줌으로 나가게 한다. 사람 몸에는 이 요산을 분해 시키는 효소가 없기 때문에 대신 뼈에서 칼슘을 가져다가 중화시켜 독성을 제거시킨다. 그러나 과다하게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리기도 쉽고 치아에 손상이 온다. 만일 요산이 즉시 그리고 완전하게 혈액으로부터 제거되지 않으면 그것이 몸 조직에 쌓여서 나중에는 신장에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통풍이나 방광결석을 만들어 내게 된다. 보통의 고기 한 덩이에는 0.9그램의 요산이 들어 있는데 당신의 몸은 하루에 0.5그램의 요산밖에는 제거해 낼 수가 없다.

 

② 세균에 쉽게 감염된다. 고기는 부패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즉 대장균으로 가득 차있다.

 

* 자료출처 김수경저 생식9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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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밀튼 호프만 박사는 "동물이 살아 있을 때는 대장에서의 삼투압 작용이 부패성 박테리아가 동물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동물이 죽으면 삼투압 작용이 사라지고 즉시 부패균이 증식하기 시작하면서 부패성 박테리아는 대장 벽을 뚫고 들어가 살 속으로 파고들게 된다. 그리하여 그 박테리아들이 고기를 부드럽게 한다."라고

명하였다. 그 숙성이라는 것 즉,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바 년도별암발생추이로 부패성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다. 육류 1g 속에는 3000만에서 1억 이상의 세균이 있다. 동물은 인간보다 11배나 강한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에 이런 세균의 해를 입지 않을 뿐이다.

 

③ 동물성 단백질이 지닌 아미노산은 분해 되면서 각종 부패산물인 질소화합물(아민, 암모니아, 페놀, 유화수소 등)을 만들어 낸다.

 

④ 육식위주의 식생활은 결장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등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한다. 고기를 숯불에 구우면서 기름이 탈 때 발암성물질인 벤조피린이 생성되는데 고기 한 근을 구워 먹으면 담배400개비를 피운 것과 같다고 한다.

 

⑤ 요산의 중화 작용 중 만들어진 칼슘과 요산 결정체들이 체내 곳곳에 정체되면 통풍, 관절염, 류머티즈, 동맥경화증, 부종, 요통, 백내장, 담석증 등의 질병이 오기 쉽고 피부가 빨리 늙는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나타나는 해(害)와 보이지 않는 해도 많이 있지만, 이상으로 육식의 심각한 문제점들은 거의 들어 난 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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